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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셀리버리(268600)는 파킨슨병 질병 원인 치료 기전을 통해 걸리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약물 iCP-Parkin을 개발했다.
iCP-Parkin은 2021년 3월 미국 KBI에서 대량생산에 성공, 약효 및 독성 확인 중에 있다.
4분기 내 iCP-Parkin 글로벌 임상 1상 IND가 제출될 예정이며, 빠른 제품화를 위해 임상 2상 종료 후 치료목적 사용승인(EAP)을 계획 중이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셀리버리는 현재 기업 가치가 저평가된 상태"라며"셀리버리의 iCP-Parkin이 파킨슨병의 궁극적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의 가치는 꾸준하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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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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