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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꾸준한 게임성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는 2021 겜프야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를 대폭 개선한다.
제노니아 나이츠는 게임빌 대표 IP인 ‘제노니아’ 시리즈를 모티브로 진행되는 구단 시나리오다. 육성 효율 상향이 필요하다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나리오 곳곳에 선수 능력치를 높이는 요소들을 추가한다.
시나리오 후반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인 오시리스를 처치하면 팀 스킬 제노니아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시나리오를 이끌어 나가는 NPC 카엘의 레벨이 높아질 수록 획득할 수 있는 능력치도 상승한다.
2021 겜프야는 육성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시나리오별 밸런스 조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게임빌이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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