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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뷰티전문 브랜드 옵스킨은 오는 17일 홈쇼핑채널 SK스토아를 통해 뿌리는 세럼 밤부미스트(일명 ‘김호중 미스트’)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쇼호스트 강연진과 게스트로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옵스킨 측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는 밤부미스트 3개 구매시 증정품으로 신제품 써밋 4종세트(앰플, 마스크팩, 휩클렌저, 브러쉬)와 특별 사은품을 준비해 제공한다.
옵스킨 밤부미스트는 지난해 8월 출시돼 그 해 12월 30일 SK스토아에 첫 론칭되면서 총 3회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1만 세트 이상 판매한 바 있다.
한편 옵스킨은 지난달부터 밤부미스트 광고모델인 ‘트바로티’ 김호중이 등장하는 TV광고를 JTBC와 MBN에 이어 김호중의 ‘그대, 고맙소’ 영화가 방송되는 tvN 스토리채널 등을 통해 내보내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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