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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달 30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021 서울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지난해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고 경영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수상 부문은 다음과 같다. ▲경영평가 대상 오류2동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성북제일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우수 이촌새마을금고, 용두새마을금고, 개봉새마을금고, 서울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홍은동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우수 교남동새마을금고, 이태원1동새마을금고, 용마새마을금고, 월곡새마을금고, 더좋은새마을금고 ▲자산육성부문 최우수 더좋은새마을금고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의 대내외 경제 위기에도 새마을금고는 자산 200조원 달성하는 크나큰 성과를 보였다”며 “ ‘앞으로 100년·더 스마트MG·더 따뜻한 새마을금고’의 슬로건대로 새마을금고 비전 2025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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