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위해 전용 쇼핑몰 ‘셀렉스몰’을 론칭하고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셀렉스는 매일유업의 50년 영양설계 노하우 및 ’매일 헬스 뉴트리션’의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만든 건강관리 브랜드다. 매일유업은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위해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시니어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운동 전후 단백질 섭취를 위한 셀렉스 스포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셀렉스 슬림25, 이너뷰티 관리를 위한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등 다양한 고객 니즈를 고려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셀렉스몰에서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설계된 다양한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셀렉스몰 회원에게는 회원 한정 할인가는 물론, 구매 금액 2%의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꾸준히 먹어야 하는 건강 관리 제품의 특징을 반영해, 정기배송 서비스도 론칭했다.
셀렉스몰에서는 5월 4일까지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3000점을 비롯, 첫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한정 웰컴 쿠폰과 반값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박세리 싸인 골프 드라이버를,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홈트레이닝 필수품인 요가매트를 선물한다.
매일유업 셀렉스몰 관계자는 “국내 단백질 건강식품 시장을 개척한 셀렉스는 대한민국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 셀렉스는 단백질 건강식품을 넘어,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브랜드로서 고객과 함께할 계획이다. 셀렉스몰은 그 첫걸음으로, 앞으로 셀렉스몰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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