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에 총력전 전개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회장 이동근)는 여수지역 아동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복지사업으로 새마을이동도서관의 별치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도서기증은 어린이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자 이동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여수지역아동센터와 안산지역아동센타 2곳에 1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동근 회장은 “시대가 변해도 독서는 인생의 지혜를 알려 주는 선생이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며 모든 정보를 흡수하고 꿈을 키우는 어린 시절을 보내며 더 넓은 세상을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여수지역아동센터 한은경 센터장은 “새마을문고에서 기증해 주신 귀한 도서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도서 기증이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잠잠한 가운데 큰 울림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