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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엔제가 론칭 2주년 기념 ‘빅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엔제는 천사의 허브 안젤리카 성분을 전 제품에 담아 외부 환경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할인 이벤트는 프리엔제 브랜드 전 품목을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인 ▲프리엔제 아줄렌 캄 크림(80ml/2만 원대)과 이달 출시한 ▲프리엔제 안젤리카 캄 미스트(80ml/1만 원대)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이외 3만 원 이상 구매 시 미니어처 4종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땡큐 박스’를 증정한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담은 진정성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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