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카드뉴스

상주감연구소, 깍지벌레 월동 생존율 82.5%… 감나무 생육초기 방제 필요

NSP통신, 김인규 기자, 2021-03-05 10:34 KRD8
#경상북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석회유황합제 #깍지벌레

(경북=NSP통신) 김인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에서는 동계방제의 기준이 되는 깍지벌레의 월동 평균생존율이 82.5%로 평년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감나무 생육 초기에 병해충 밀도를 낮출 수 있는 동계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NSP통신

NSP통신 김인규 기자 kig3063@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