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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뷰티전문 브랜드 옵스킨(OPSKIN)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미스트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하고 지난 2일부터 프로모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3일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옵스킨 밤부 미스트’가 출시 3개월 만에 2만개 판매와 함께 지난해 11월 모바일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 오일미스트 1위에 선정되었음은 물론, 지난 1월 SK스토아 홈쇼핑에 제품을 론칭하고 완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호중의 선물, 미스트에 사랑을 담아’를 슬로건으로 ‘트바로티’ 김호중이 광고 모델인 ‘밤부 미스트’ 3개를 기본으로 사은품인 틴콜라겐 2세트와 항균마스크 2개, 옵스킨이 직접 제작한 에코백을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를 이용할 경우 소비자는 본구성과 사은품을 합산한 전체 가격에서 40% 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옵스킨은 이달 중 미스트 관련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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