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의 영양 맞춤 배달 이유식 케어비가, 유전자 분석 솔루션 체험과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공식 서포터즈 ‘케어비 원정대’ 2기를 모집한다.
‘케어비’는 구독경제 열풍 트렌드와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 남양유업의 영유아 식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3월 새롭게 런칭한 남양유업의 배달 이유식 브랜드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내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을 더 담은 ‘유전자 영양 맞춤 이유식’ 식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케어비가 30명의 2기 공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케어비 서포터즈에 당첨이 된 ‘케어비 이유식 원정대’에게는 남양유업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서포터즈 활동도에 따라 서포터즈 아이의 이름으로 이유식을 후원한다. 이유식 후원은 우리 주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케어비 서포터즈 활동은 8주간 진행 예정으로, 오는 3월 9일까지 서포터즈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케어비 공식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서포터즈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2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라며, “유전자 분석 솔루션을 통해 내 아이로부터 시작하는 영양 맞춤 이유식 케어비에게,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