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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뷰노(338220)의 내년 실적은 매출액 204억원(+168.4% YoY), 영업이익 57억원(흑자전환 YoY)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이는 주력 제품의 납품처 확대 및 SaaS 과금 방식에 따른 분석 건별 수수료 증가에 기인할 것으로 보인다.

박재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BEP 매출은 약 100억원이며 BEP를 넘어서는 2022년부터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지속적인 이익률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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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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