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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엘레강스 스포츠를 전개하는 피오엠(대표 정해준)이 유준상-홍은희 부부와 1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엘레강스 스포츠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30~40대 대상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유준상-홍은희 부부를 새로운 얼굴로 기용했다.
엘레강스 스포츠는 앞으로 1년 간 두 사람을 모델로 한 각종 CF, 지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잉꼬 부부로 소문난 유준상-홍은희 부부는 유준상의 편안하고 멋스러운 이미지와 홍은희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베이직하면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엘레강스 스포츠와 잘 맞는다는 평.
이미 CF를 통해 찰떡궁합을 선보였던 두 사람은 앞으로 엘레강스 스포츠를 통해 골프웨어부터 스포티 캐주얼까지 부부가 함께 연출 할 수 있는 다양한 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곽희경 피오엠 곽희경 부사장은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외국모델에서 국내 유명 스타 부부를 기용하기로 했다”며 “엘레강스 스포츠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엘레강스 스포츠를 알리고 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해 각종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