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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에서 우리 아이를 위한 아이 음료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 번 더 생각한 우리 아이 안심 먹거리’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닌 ‘아이꼬야’ 브랜드는, 우리 아이를 위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간식을 주고 싶은 소중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 남양유업의 이유식 브랜드이다. 이번 신제품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 역시 우리 아이의 안심 먹거리라는 점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 출시했다.

아이꼬야 배도라지 (남양유업 제공)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는 국산 배와 국산 도라지를 오직 물로만 추출한 음료이다. 또한 전통적인 중탕 방식으로 정성껏 우려서 만든 가운데, 고온단시간 살균공법을 적용해 더욱 안전한 제품으로 만들었다.

남양유업 마케팅실 조준영BM은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는 배와 도라지를 오직 물로만 추출하여 만든 아이 간식으로, 고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기존 테트라 형태 제품을 파우치로 변경해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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