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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테슬라(TSLA.US)의 올해 생산·판매는 중국 상해공장의 확장과 독일 베를린공장의 신규기여로 확대될 전망이다.
테슬라의 연간 글로벌 생산능력은 지난해 3분기 기준 84만대로 미국 공장 59만대, 중국 공장 25만대 수준이다.
올해에는 중국 상해공장에서 모델Y가 신규 생산되면서 55만대로 확대되고 독일 베를린공장도 연내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텍사스공장도 신규로 건설 중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인도에도 수출형식으로 신규 진출하는데 향후 공장 건설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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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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