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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제약·바이오 업종 내 개인 투자자 비중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또한 지난해 다수, 대규모의 기술이전 성과들을 바탕으로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점을 감안했을 때 올 1월에도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 흐름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시장을 아웃퍼폼하는 트렌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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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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