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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글로벌 구리 수요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경기 개선세가 지속되면서 구리 가격 상승세도 유지될 전망이다.
중국의 인프라 및 부동산 투자가 전년동기대비 증가세이고 실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거래소 출하대기물량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이 중국발 구리 수요 증가를 전망케 하는 요인이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내년 톤당 7500~8500달러 사이의 가격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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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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