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의 신선 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V-캠페인’을 시작한다.
‘V-캠페인’은 이유식에 남다른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진 ‘배냇밀’이 아이가 첫 수저를 뜨는 이유식의 시작부터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완료기까지 새로운 맛의 세상을 만나며 성장해가는 이유식기의 ‘가치’를 재해석한 캠페인이다.
‘배냇밀’은 ‘taste Value, taste Venet-meal’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명한 엄마들에게 신뢰 받는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로서 엄마의 마음을 공감하고, 아이를 이해하는 특별한 이유식과 우리 아이만을 위한 맞춤 관리 프로그램 아기입맛연구소, 아기영양케어센터, 프로젝트 뚝심을 진행한다.
‘아기입맛연구소’에서는 최근 높아진 엄마들의 아기 건강에 대한 관심과 아이 용품 및 먹거리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아이 입맛과 건강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품질, 영양, 관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원료, 맛, 영양 등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원칙으로 최상의 이유식을 만든다.
‘아기영양케어센터’에서는 월령, 입맛, 체질 등 아이 특성에 맞는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내 아이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식단 플래너’가 1:1 상담 서비스로 내 아이만을 위한 식단 구성에 도움을 주고, 알레르기 등 식이 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가 편식 없이 다양한 맛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프로젝트 뚝심’은 소비자들이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 및 제품의 자부심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배냇밀'은 V-캠페인을 마케팅 전반에 사용하며, ‘배냇밀’ 이유식의 우수함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배냇밀 ‘아기입맛연구소’의 책임자인 이건원 센터장은 “영유아기 이유식은 성장의 기초가 되어 매우 중요한 한편, 맛과 영양의 균형부터 식습관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 아이 먹거리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과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안다”며, “엄마들을 공감하고, 아이들을 이해하는 브랜드로서 아이도, 엄마도 성장하는 이유식 시기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특별한 이유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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