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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 서정동 거주자 등 시민 6명(206~211번)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14일 검사 결과 확진된 207번(비전1동 )은 수원시 535번 감염원으로 추정되며 평택시 203번 감염원으로 추정된 211번(포승읍)은 14일 검사 결과 15일 확진됐다고 시는 밝혔다.
나머지 확진자들 감염원은 조사중에 있다.
시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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