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에스트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메디뷰티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11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1분당 1개씩 팔린 것으로 집계됨과 동시에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크림 부문 3위에 랭킹됐다.

에스트라는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수요를 위해 지난달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전개된 국민보습생활 기획전에 참가, 에스트라의 베스트셀러 ‘아토베리어365 크림·로션’을 대용량으로 최초·한정 출시했다.

2배 이상 용량을 높인 ‘아토베리어365 크림’ 대용량 기획세트는 가격 할인 혜택까지 더해 11월 한 달간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11월 한달 동안 4만7326개가 판매됐으며, 이는 1분당 1개씩 판매된 셈이다. 해당제품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크림 부문에서 3위를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기념으로 올리브영에서 대용량 ‘아토베리어 크림’ 기획세트를 ▲12월 6일까지 30% 할인 ▲12월 6일부터 30일까지 25%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데이터로 증명하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실적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 받은거 같다”며 “마침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다시 한번 좋은 혜택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