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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동영상 시장의 성장은 필연적이다.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와 같은 거대 플랫폼에서의 체류 시간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플랫폼 사업자들의 콘텐츠 수급 방법과 능력은 각각 상이하지만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의 허브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대표 주자 스튜디오드래곤과 SBS의 중장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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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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