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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오휘가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 마지막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패셔네이트 루비 에디션’을 출시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패셔네이트 루비 에디션은 올해 컬렉션의 마지막 에디션이다.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금 성분을 더해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고농축 앰풀이다.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해 바르는 순간 앰풀의 원액이 피부에 스며들어 보습력을 극대화 시켜주고, 윤기를 머금은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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