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오늘(5일) 스타필드 안성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H&M 스타필드 안성점은 약 1881 제곱 미터이며, 여성, 남성과 아동 콘셉트를 선보인다. 더불어 2020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니트웨어를 포함해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 에션셜 제품들도 선보인다.
H&M은 10월 18일까지 9일간 일부 제품을 최대 4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오픈특가 등을 진행한다.
H&M 니클라스 누메라(Niklas Nummela) 코리아 지사장은 “다양한 패션 취향을 가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또 하나의 H&M 매장이 한국에 오픈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