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피부 컨디션 회복 성분을 담은 대표 제품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2012년 출시 이후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아온 브랜드 대표 베스트 셀러 수분 크림이다.
이번에 리뉴얼해 선보이는 제품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2종이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연약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컨디션을 회복해주는 피토스테롤과,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주는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았다. 식물이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생성하는 성분인 ‘피토스테롤’은 외부 환경과 자극으로 발생한 피부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 장벽 개선, 피부 겉 수분량 증가도 확인했다.
함께 출시한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도 피토스테롤과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젤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지녔고, 쿨링과 보습 효과를 갖춰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2종은 유해 성분을 배제한 9-FREE 처방 제품이며,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거쳐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제품 용기와 상자는 친환경성을 더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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