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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GS홈쇼핑(028150)의 3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5%, 45% 성장한 1조390억원과 290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다.
비수기 불구, 긴 장마, 여행수요 위축, 추석 기간차 영향 시청률 상승이 우호적인 사업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상품믹스 개선으로 GPM이 0.4%p 개선되는 반면, 출장/교육/컨설팅비 등 축소로 판관비가 전년도 수준에 그치면서 이익 증가폭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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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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