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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을 찾아 프리미엄 가전 제품 판매 현장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프리미엄 가전 체험 공간인 ‘데이코 하우스’의 빌트인 가전과 전략 제품인 마이크로 LED TV ‘더 월’ 등을 살펴봤다.
특히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세트부문 사장단과 전략 회의를 가진 직후 예고없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이 자리에서 판매사원들로부터 고객 반응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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