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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슈즈 화보를 통해 우월한 각선미로 시선을 멈춰 세우고 있다.
박한별은 게스 슈즈(GUESS SHOSE)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 함께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하의실종이 연상되는 아찔한 초미니 핫 팬츠를 입고 군살없이 미끈한 대리석 명품 각선미를 유감옶이 뽐냈다.
특히 이전의 사랑스럽고 발랄했던 이미지 대신 다소 몽환적인 표정과 과감한 포즈는 박한별의 또 다른 섹시한 매력으로 유혹한다.
게스코리아 관계자는 “2012 SS시즌 핫 트렌드로 떠오른 네온 컬러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슈즈와 박한별의 무결점 바디라인의 완벽 조화는 소녀의 발랄함과 여성의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고 있다”고 이번 화보에 만족해 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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