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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차주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에 주목하며 점진적인 상승세를 시현할 가능성이 높다.

사회적 2.5단계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지만 금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300명을 하회하며 조기 방역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발표한 뉴딜 펀드와 거래소가 발표한 BBIG K-뉴딜지수 또한 성장기업 중심의 상승세를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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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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