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수도권 주택대출 요건 강화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인터로조(119610)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954억원(+3.1%, YoY)과 영업이익 232억원(+2.5%,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3분기는 매출액 240억원(-7.6%, YoY)과 영업이익 57억원(-13.0%, YoY)으로 1분기 수준이 전망된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성수기 시즌을 맞아 매출액 271억원(+7.2%, YoY)과 영업이익 67억원(+3.8%,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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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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