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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NSP통신] 이상철 기자 =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15일 오후 3시부터 '탈북동포 북송반대'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첫 출발을 6개 지역에서 국회의원 후보자 전원이 동시 실시했다.
중구에서는 정갑윤 후보가 성명서를 낭독한 후 2시간 동안 중구홈플러스 정문 앞에서 시위를 했고, 남구갑은 이채익 후보가 시청앞에서, 남구을은 김기현 후보가 현대백화점 앞에서 각각 실시했다.
또한 동구는 안효대 후보가 남목삼거리에서, 북구는 박대동 후보가, 북구홈플러스 앞에서, 울주군은 강길부 후보가 범서하나로마트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각각 실시했다.
새누리당은 16일부터 총선 선거운동시작일인 28일(수)까지 시?구의원을 비롯한 당원?당직자들이 매일 6개 지역에서 오늘과 같이 '1인 피켓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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