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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바람인터내셔날의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품절을 기록한 ‘드림 래쉬 컬러’의 판매를 재개했다.
드림 래쉬 컬러(DREAM LASH CURLER)는 눈 모양에 맞는 곡률로 설계된 뷰러로, 속눈썹을 빠짐없이 컬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실리콘 패드로 살 찝힘이나 속눈썹 꺾임이 없도록 해준다.
디어달리아 상품기획팀은 “소비자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앞으로도 성분, 패키지, 제품력은 물론 세심한 부분까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어달리아는 브랜드 론칭 3주년을 맞이해 3주년 한정 수량 스페셜 세트를 선보였으며, 이중 세트 1개당 3000원의 수익금을 유기견 보호 및 구조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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