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넵튠↑·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수재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엔씨소프트는 “수해를 입은 지역 사회의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