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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여의도웨딩컨벤션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말까지 웨딩 고객들을 위한 세 가지 특별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먼저 오는 10월까지 잔여타임 예식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인 ‘잔여타임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예식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예비 신랑신부라면 이용해 볼 만 하다.
또 내년 말까지는 일요일에 예식을 올리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요일 예식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이 기회를 이용하면 보다 여유로운 예식 진행은 물론, 예식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끝으로는 내년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1, 2월 조기 예약하면 특별 혜택이 주어지는 ‘조기 예약 프로모션’도 선보이고 있다.
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 프로모션과 관련 혜택 등 궁금한 사항은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통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서울 여의도 KT사옥에 자리한 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는 오는 9월 26일 오후 6시 개그맨 연상연하 커플 홍가람과 여윤정의 결혼식이 치러진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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