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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라네즈가 물의 소중함을 전파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레스큐 월터(Rescue Walter)’ 캠페인을 전개한다.
레스큐 월터 캠페인은 라네즈의 핵심 자산인 물에 대한 보호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처음 소개된 월터 앤 프렌즈는 수분 기능성 브랜드의 정체성인 물을 상징하는 월터(Walter)와 물을 아끼는 흰 족제비 ▲담비(Dambi), 물개 트윈즈 ▲이보개& 저보개(Seal Twins), 눈사람 ▲눈뭉치(Noon)로 구성했으며, 물을 구하기 위해 함께 떠나는 대모험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라네즈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월터 앤 프렌즈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만의 슬립-톡스(Sleep-tox) 성분 함유로 자는 동안 일어나는 피부 정화 작용을 하는 수분 수면 마스크다.
한편 라네즈는 이번 한정판 제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수자원 보호 관련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에 기부해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지원 사업 및 긴급구호개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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