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위메이드↑·네오위즈홀딩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민주통합당은 지난 2월20일부터 29일까지 인터넷, 스마트폰, 콜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받은 국민선거인단 103만1398명이 오는 3월 5일 26개 선거구 58명의 민주통합당 경선후보자들에 대한 후보자선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통합당은 국민선거인단으로 등록된 수는 총 103만1398명으로 이중 53.5%인 55만2307명은 인터넷(스마트폰 포함)으로 접수했고 46.5%인 47만9091명은 콜센터를 통해 접수했다.
따라서 이들 모바일 국민선거인단 총 103만1398명은 오는 5일 제19대 총선 민주통합당 후보자 선출에 돌입한다.
한편, 오는 3월 5일 모바일 국민선거인단에 의해 후보자를 선출하는 지역은 서울1개, 대구1개, 대전2개, 울산2개, 경기9개, 강원1개, 충북1개, 충남2개, 경남7개 등 모두 26개 선거구에 58명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