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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신달생물(1801.HK)은 올해 6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로 첫 바이오시밀러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는 올해 약 1억위안의 매출이 예상되며 이에 더해 북미 판권을 사간 코헤루스(CHRS.US)가 미국에서 시판 허가를 획득하면 신달생물은 더블 디짓의 로열티를 수취하게 된다.
아바스틴 외에도 휴미라와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가 현재 NMPA의 시판 심사를 받고 있다.
백승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두 품목 모두 올해 안에 무난한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세가지 바이오시밀러는 2026년 24억위안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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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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