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새로운 기업 PR캠페인 ‘It’s time to Act’, 절전모드 편(이하 절전모드 편)을 론칭했다.
해마다 새로운 방식의 기업PR캠페인으로 주목을 받아온 SK이노베이션은 이번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절전모드 켐페인을 선보였다.
검은색 바탕 화면의 절전모드 영상이 일반 영상보다 전력 소비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절전모드 형식을 유지하면서 회사의 성장 비전인 ‘그린밸런스 2030*’과 브랜드 슬로건 ‘Hi !nnovation**’에 담긴 사업의 실체들로 연출된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은 ”SK이노베이션은 딥체인지의 핵심 방향으로 친환경을 설정하고 강력하게 실행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을 넘어 ‘찐’환경을 실천하는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와 진정성을 기업PR 캠페인에 담았다”며 “기업PR캠페인은 캠페인 자체로서 뿐만 아니라 전사의 그린 밸런스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