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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파트론(091700)의 2분기 실적은 부진하나 우려대비 양호할 전망이다.
3분기에는 회복돼 정상화 구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분기 기점으로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18.5% qoq)은 2168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80.2% qoq)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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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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