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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신경민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27일 민주통합당 제19차 최고위원회가 오는 4·11총선 국회의원선거 후보자추천을 위한 전략선거구와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민주통합당 최고위는 ▲서울 노원‘갑’ ▲부산 수영 ▲부산 해운대·기장‘을’ 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선정하고, 후보자로 ▲부산 수영 허진호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부산 해운대·기장‘을’ 유창렬 전 혁신과 통합 부산지역 공동대표를 선정해 차기 당무위원회 안건으로 부의했다.
한편, MB정권비리 및 불법비자금 진상조사특별위원회는 참여연대와 민변에서 활동해온 송호창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출신의 금태섭 변호사를 위원으로 추가 선임 건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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