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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총선

서울 양천‘을’ 김길성, “사람을 바꿔 정치를 바꾸자”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2-02-17 18:3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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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4·11총선 서울 양천‘을’지역 출마를 선언한 김길성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민주통합당 공심위의 공천혁신을 겨냥해 ‘사람을 바꿔 정치를 바꾸자’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길성 예비후보는 “현재의 잘못된 경제, 잘못된 정책, 불안한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정치하는 사람을 바꿔 공천혁신을 통한 정치혁신을 이루어 내야만 우리사회의 잘못된 정치풍토를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새 정치에 대한 희망은 변화와 정치개혁을 기반으로 국민과 소통할 때 가능하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행동하는 양심의 정치인들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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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길성 예비후보는 이번 19대 총선은 MB정권과 새누리당의 잘못된 정책과 다수당의 횡포·독선·독단으로 흐른 4대강 사업과 한미FTA의 불공정 협약에 대한 국민들의 의사를 통해 대한민국 1%의 특권층을 위한 정책을 심판하고 99%의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김길성 예비후보는 1959년 전북 고창출생으로 경희대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하고 경기도의회 의원, 연청 중앙회 사무총장, 청와대 행정관, 근로복지공단 감사, 구 민주당 중앙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시민단체인 양천시대 준비위원장을 맡고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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