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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반짝 글리터 전문 브랜드 트윙클팝 (TWINKLE POP)이 젤리글리터 트리오 ‘썸머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젤리 글리터 트리오 #썸머에디션’ 은 레몬, 라벤더, 핑크 컬러로 웜톤 및 쿨톤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로 구성했으며 기존의 워터젤 베이스의 제형은 그대로 유지하되 베이스 컬러의 색감을 올려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된 해당 제품은 ▲얼음 안에 보석 21호 빙하반짝, ▲밤하늘 주인공 22호 북극성반짝, ▲하늘 속 팔레트 23호 오로라반짝 등이며 3가지 컬러 모두 오로라 속 별빛처럼 영롱 반짝한 글리터 제품으로 한 여름 밤에 쏟아지는 별빛을 담은 듯한 메이크업이 가능해 펄을 좋아하는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아이는 물론 귀, 광대, 쇄골에도 사용 가능한 멀티 유즈 글리터인 ‘트윙클팝 젤리 글리터’는 기존 컬러 포함 총 15컬러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워터젤 베이스로 물만으로도 부드럽게 클렌징까지 가능하다.
한편, 트윙클팝 ‘젤리글리터 트리오 #썸머에디션’은 현재 클럽클리오 공식온라인몰 및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2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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