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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맥스(대표 강희천)가 2020년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고객의 취향과 인테리어 선호도에 맞게 최신 유행컬러를 적용한 10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브랜드 미쉘 화장품냉장고 신모델은 스노우화이트, 민트, 스카이블루, 코럴핑크 등의 최신 트렌드 컬러를 도어패널에 적용해 9리터(AME-0201S 외) 4종, 20리터(AK-301E 외) 2종, 25리터(AT-0181S 외) 4종 등 총 10종의 신모델이다.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의 차별뿐 아니라 미쉘만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무소음 ▲초절전(43W) ▲디지털냉각을 위한 최신사양의 반도체와 냉각키트를 적용했다.
화장품냉장고는 일반 음식물을 보관하는 냉장고(2~5℃)와 달리 화장품 최적의 보관온도(12~15℃)를 사계절내내 신선하게 유지하여 화장품 성분보존 및 효능을 극대화하며 사용시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모공수축, 피부진정 등 피부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아맥스 강희천 대표는 “지난 20년간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화장품의 신선보관을 통한 건강한 피부관리의 실용성뿐 아니라 화장대나 방안 인테리어 효과를 한층 더 업 시킬 수 있는 감각있는 디자인으로 심미적인 만족 또한 증대시켰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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