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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WI(073570)는 e-sport 관련 신규사업(e-sport 플랫폼 비즈니스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BTS(방탄소년단) IP를 비롯, 추가적인 라인센싱 IP로 올해 IP사업부는 본격적인 증익구간 진입했다.
‘세포 및 혈액 동결 보호제’ & ‘AVV유전자 치료제’ 등 바이오 플랫폼 사업도 계획대로 순항 중이다.
기존 라이센싱 IP 콘텐츠(카카오프렌즈, 펭수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나아가 새로운 라이센싱 IP 콘텐츠(BTS 등)의 추가로 라이센싱 IP 사업부의 증익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e-sport 관련 비즈니스가 본격화되면 신규 성장동력 확보로 주가도 우상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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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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