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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카카오(035720)는 자회사 실적 개선이 긍정적이다.
1분기 카카오 신규사업 영업적자는 223억원으로 2018년 이후 분기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모빌리티는 블루를 통한 가맹사업을 확대(현재 5천대 운행→ 연말 1만대 목표)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는 이익 레버리지가 나는 구간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톡TV 출시로 제작 역량과 배우IP 파워가 확인되며 카카오M 가치 재평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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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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