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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NSP통신] 김종혁 기자 = 지난 2일 저녁 춘지에(춘절)때 고향에 다녀온 후 집에 오는 길에 피곤한 아이가 지하철에서 자고 있다. 아이의 가족은 허베이 성에 있는 고향에 다녀왔다. 허베이 성은 베이징에서 기차로 다섯시간 거리라고 한다.
김종혁 NSP통신 기자, awake12@nspna.com<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