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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미코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422억원, 67억원)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감산의 영향을 받았던 안성법인의 실적이 견조해졌고 해외법인 중에서 대만법인 및 중국법인의 실적도 견조한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전년 동기의 기저가 높아(매출 459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고 수준) YoY 기준 비교는 부담스럽지만 QoQ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의 매출이 성장하는 흐름에 진입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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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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