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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출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0-04-23 09:08 KRD7
#깨끗한나라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는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용 기저귀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를 출시한다.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는 한여름에도 땀띠와 발진 걱정 없이 보송보송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통기성과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면 통기성 에어링 겉커버를 사용하여 열기와 습기를 배출해 피부를 산뜻하게 유지시켜주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지켜준다. 통풍이 잘 되는 에어링 허리밴드는 땀이 나 열이 많은 아이들도 쓸림 없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NSP통신-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깨끗한나라 제공)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깨끗한나라 제공)

흡수력과 슬림성도 더욱 강화했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리프레싱 시트로 무더운 여름에도 땀과 소변을 가볍게 흡수해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초슬림 가공으로 한층 더 가볍고 얇아진 ‘라이트핏(Light-Fit)’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활동하기 편하도록 했다. 안 커버에 14cm 가량의 2줄 안심 흡수 통로가 있어 움직임이 많아도 옆샘을 완벽하게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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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는 무더운 여름에도 아기들이 가볍고 편안하고 기저귀를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여름용 제품"이라며"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이 땀띠나 발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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