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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동부경찰서 앞에서 경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슬로건을 걸고 1인 시위중인 강태우씨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 시민운동가인 강태우씨가 일산 동부경찰서 앞에서 경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슬로건을 걸고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강 씨는 “최근 동부경찰서 지능팀 수사관으로으로부터 고소된 것은 아니나 인지 차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에대해 확인해 볼 것이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일산 동부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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