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 김선희)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셀렉스’ 브랜드 행사를 연다. 특별 제작한 홈트레이닝 운동 가이드와 더불어,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어버이날인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면 ‘셀렉스 머슬랭가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셀렉스 머슬랭가이드는 포스터 형태의 홈트레이닝 가이드로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실내에 부착해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서울대학교 분당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박지홍 교수의 자문을 받아 부위별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3단계의 난이도 별 스트레칭도 포함되어 누구나 상황에 맞게 운동할 수 있다.
더불어 매일아이닷컴에서는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뒤, 결제화면이나 수령한 머슬랭가이드 사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부모님을 위한 건강검진권, 1개월 분량의 셀렉스 음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개인 SNS에 본 행사를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선물한다.
매일유업 셀렉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중 ·장년층일수록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도 적어져 단백질 섭취가 더욱 중요해졌는데,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께 1등 단백질 셀렉스를 선물해 보시기를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