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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지영이 JTBC 새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캐스팅됐다.
‘우아한 친구들’은 40대 부부들이 모여 사는 신도시에 살인사건이 일어난 후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중년 남성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김지영은 극 중 유준상과 송윤아, 김성오 등과 함께 호흡하며, 우아하면서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김지영은 오는 4월 방영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굿 캐스팅’에 국정원 블랙요원 황미순으로 분해 최강희, 유인영과 함께 ‘스파이 삼총사’로 케미와 사이다 활약에 나선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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