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위메프가 주요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매일 1000원 안팎의 특가에 마스크를 판매한다.
위메프는 지난 12일부터 매일 마스크 특가 행사를 진행, 18일까지 저렴한 가격대에 마스크를 내놓는다.
이번 특가 판매에 참여하는 파트너 브랜드는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하비비, 애니가드, 이지스 등이다. 이들 브랜드는 KF94, KF80 등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1장당 1000원 초반대 가격에 내놓는다.
미세먼지 차단 기능은 없지만 비말감염 방식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에 도움을 주는 일회용 마스크 역시 200~300원대에 판매한다.
현재 위메프는 총 70만장의 마스크 특가 상품을 확보했으며 18일까지 매일 행사를 통해 이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위메프는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덜어주는 특가 마스크를 판매할 계획이다.
NSP통신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